- 실의에 빠져있는 투자자들에게...
최근 주가하락 으로 인하여 상당한 손실을 입고, 괴로워 하시는 투자자분들이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러한 분들을 위해서 현재의 어려움을 타개내고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제안 드립니다.
1. 단순해져라
급할수록 돌아간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말은 어쩌면, 주식투자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격언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주가하락으로 계좌가 반토막이 나거나, 상당히 심각한 정도의 타격을 입은 투자자분들이 많을거라 판단됩니다.
먼저, 단순해져야 합니다. 하루에도 수십개의 종목을 찾아 다니며, 수십개의 보조지표들을 대입하는 것이 복잡함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급입니다. 사는 사람이 많은 주식이 올라가는 것이 가장 단순한 원리입니다.
수급 이외의 다른것 들은 그저 참고사항 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평선 분석, 매물대 분석, 각종 보조지표 분석도사실은 수급을 파악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일 뿐입니다.
2. 유연해져라
주식은 고집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천하의 고수라도 자기 판단이 틀릴때가 비일비재 합니다. 그러나, 이사람들이고수로서 시장에서 살아남는 이유는 다른것이 아닙니다. 바로 유연함 입니다. 판단이 틀렸다고 여겨질때는, 즉각적으로 기계적인 손절에 나서야 합니다. 손절은 빠를 수록 좋습니다. 이미 타이밍을 놓쳐 계좌가 반토막이 났을때 하는 손절은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시장에 나를 맞춰야 합니다. 시장이 가는 방향으로 같이 편승해야 합니다.
강세장의 경우는 '뭐, 저런 무식한 사람이 있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밀어부쳐야 합니다. 그래야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약세장의 경우는 비겁하다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몸을 사려야 합니다. 그래야 리스크를 줄이면서, 시장에 지속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3. 독립적으로 사고해라
주식매매를 하다보면, 어느 종목에서 손해를 보았을 경우, 바로 다음 종목을 무리하게 매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고의 연관성입니다. 이미 매매한 종목은 잊어버려야 합니다. 계속해서 이전 매매와 연관되서 매매를 하다보면, 무리한 추격매수, 어설픈 공시매매를 하게 됩니다. 철저하게 지난 매매에서의 손실은 기억에서지워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잘 안된다면, 첫 매매실패시에 과감하게 컴퓨터 전원을 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을 정리한 후에 매매하여도 늦지않습니다. 주식시장은 평생 열립니다. 조급한 것은 우리들 마음이라는것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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