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에셋은 소집요구서에서 "5.24%의 지분을 보유한 주주로써 임시주주총회의 소집을 요구한다"면서 "8일까지 수용여부를 알려주기를 희망하며 이를 거부할 경우 법원에 임시주주총회소집허가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헬릭스에셋은 회의목적사항으로 정관상 명시된 집중투표자를 배제하고 이사와 감사의 정족수 증원할 것을 요구했다. 그밖에 ▲ 현 대표이사와 감사를 해임 ▲ 자사주의 소각 ▲ 독립적인 투자위원회 설치 등도 요구했다.
헬릭스에셋은 현 경영진의 방만한 타기업 투자와 이사회 구성의 부적절함을 소집의 이유로 손꼽았다.
이 회사관계자는 "헬릭스에셋으로부터 임시주주총회 소집과 관련해서 아직 연락받은 바가 없다"면서 "현재 다각도로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이 회사는 최영민 씨 등 특수관계자의 지분이 10.41%이고 자사주가 13.30%이다.
한신기계는 지난달 초 1000원 내외에서 지난달 28일 1825원까지 상승한 뒤 최근 횡보중이다. 이날 오전 11시 11분 현재는 전날보다 1.92% 하락한 1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