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장의 의구심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데다 경기 부진으로 실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일 증시에서 대우건설은 9시23분 현재 전날보다 550원(3.89%) 내린 1만3600원을 기록했다.
금호산업도 장초반 700원 하락한 2만200원을 기록했으나 현재는 보합인 2만900원.
증권업계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이날 대우건설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도로, 목표주가를 1만83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각각 낮췄다.
원자재가격 상승과 주택분양 부진으로 수익성이 악화됐고, 대한통운 인수 부담도 부정적이라는 이유다.
금호산업에 대해서도 UBS증권이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2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경기 둔화로 내년 실적이 우려되는 가운데 그룹의 자금확보안 발표에도 풋백옵션 관련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는 것.
굿모닝신한증권도 이날 보고서를 통해 "풋백옵션 해소책은 동전의 양면"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