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애널릿트는 "화장품 사업부문에서는 매스채널의 고성장이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며 "프리미엄 채널도 양호한 설장을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 목표주가 770,000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
아모레퍼시픽의 12개월 목표주가 770,000원을 유지한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1) 목표주가까지 20%의상승여력이 남아있으며, (2) 2009년에 이익모멘텀이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산정은 (1) 해외 동종업체 및 (2) LG생활건강과의 비교를 통해 산출되었다. 동사의 2008년 실적 전망치를 매출액 1조 5,067억원(+11.0% y-y)으로 기존전망치대비 2.5% 상향 조정하며, 영업이익은 2,650억원(+6.6% y-y)을 그대로 유지한다. 매출액 상향 조정의 이유는 할인점 매출 인식 변경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동사는 2008년에는 성장, 2009년은 수익성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이익 성장 폭은 2009년에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2분기 실적: 화장품 사업부의 고성장과 고수익성으로 만족스러운 실적 달성
아모레퍼시픽의 금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979억원 (+16.8% y-y), 영업이익 632억원 (+9.0% y-y)으로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으며, 영업이익은 기대치에 부합하였다.
1) 화장품 사업부 매출이 3,39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9.8% 성장하였다. 금년 2분기부터 매출 인식 변경으로 할인점 채널 매출에 판매수수료가 포함되는데, 이를 고려해 지난해와 같은 기준으로 볼 때 화장품 사업부 매출액은 15% 성장한 셈이다. 화장품 사업부 매출의 성장 동력은 매스채널의 고성장이다. 휴플레이스를 비롯한 전문점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4% 성장하고 할인점 매출액이 45% (매출 인식 변경 전 동일 기준 적용) 성장하며 매스채널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4% 성장하였다. 금년초 런칭된 ‘한율’의 매출 확대와 ‘라네즈’ 메이크업 라인, ‘아이오페’ 기능성 라인 출시가 매출 성장에 기여하였고, 채널로는 이니스프리 매장이 전년동기대비 110개 증가되며 카운터 수를 증가시켰다. 프리미엄 채널도 백화점과 방문판매가 각각 21%, 8% 성장하며 양호한 성장을 지속하였다.
2) 생활용품 매출액은 프리미엄 샴푸 ‘려’ 런칭과 지속적인 ‘해피 바스’ 성장으로 16% 성장했으나 원료가 상승과 판가상승 지연 등으로 이익률은 소폭의 적자를 기록하였다. 녹차 사업부 역시 녹차 시장 부진과 경쟁심화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으며, 손익은 적자를 지속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