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론씨병 치루염은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고 항문주변의 심한 농양, 치열, 치루가 발생해 재발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대표적 난치성 질환의 하나다.
회사측에 따르면 유럽에서는 이미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줄기세포가 크론씨병 치루염에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안트로젠에서 독자적으로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해 임상시험을 신청했다.
회사측은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지방줄기세포의 조직재생능력이 확인된다면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치루염 질환에서 획기적인 치료방법으로 주목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광약품 계열사인 안트로젠은 지난해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인 '아디포셀'을 세계 최초로 상품화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