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2/4분기에 매출 1376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을 거뒀다고 밝힌 바 있다.
권 애널리스트는 실적부진의 요인으로 원가율 상승을 지적했다. 그는 "신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반품에 따른 제품 폐기손실, 원가에 반영되는 연구개발비 증가 등으로 원가율이 상승하며 영업이익률이 전년대비 3%p 하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저가 매수 전략을 권고했다.
권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 38% 증가할 전망"이라며 "특히 3/4분기부터 10여개에 달하는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매출 성장은 당사 예상치를 충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경쟁사인 동아제약 및 유한양행이 제네릭 의약품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어, 향후 한미약품의 시장 점유율 하락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된다고 한계도 지적했다
그는 "현 주가 수준에서는 적극 매수 전략보다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매출 성장세 추이를 지켜본 후 저가에서 매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