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미국 루지애나주 남부에서 천연가스 및 원유개발 사업을 진행중인 에임하이글로벌(대표이사 오영훈)이 26일(미국현지 25일) 히긴스 #1 유정에서 첫 매출이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임하이는 지난 25일 텍손(Texon L.P.)으로부터 히긴스 #1 유정에서 지난 6월 생산을 시작해 약 10여일간 생산된 천연가스 및 원유 판매에 대한 6월분 정산서와 매출 대금에 대한 통보를 수령한 것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매출은 첫 생산과정의 약 10여일간의 생산 판매 대금"이라며 "아직 생산 초기로 생산량을 안정화시키기 위한 단계로 천연가스 23,313MCF, 원유 402.74배럴이 판매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생한 총 매출규모는 판매대금과 설비에 대한 환급금에서 유정의 소재지인 루이지애나주 세금을 공제한 총 38만 7000달러. 각각의 판매 단가는 천연가스 mcf 당 12.66달러와 원유 베럴당 132.825달러 수준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히긴스 #1 유정은 아직 초기 단계의 생산 과정이라 생산량을 안정화 시키기 위한 단계"라며 "첫 판매 대금이 입금됐다는 것은 대외적으로 히긴스 #1 유정이 상업용 유정으로서 정상적인 생산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에임하이 오영훈 대표는 “루지애나 히긴스 #1 유정에서 첫 매출이 정상적으로 발생, 사업 성공을 주주들에게 알리게 돼 기쁘다"며 "이번 매출 발생으로 인해 일부에서 가지고 있는 유전 개발 의혹의 눈초리를 완전히 불식시키고 추가 유정 개발 및 오일샌드 사업을 통해 완전한 에너지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