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오후 14시 36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아인스 고위 관계자는 30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고 경영진에서 신규사업을 검토중에 있다"며 "접촉 중인 회사가 여러 곳 있는데 생산성과 고부가가치 기업을 중심으로 인수를 타진하고 있지만 어느 것도 가시화되거나 확정된 것은 아직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최근 증권가 일각에선 아인스가 지분 50.52%를 보유한 자회사 '바이테리얼즈'를 합병할 것이란 소문이 돌기도 했다. 이같은 루머 영향 등으로 전일 아인스는 상한가까지 치솟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관계자는 "바이테리얼즈와의 합병도 검토를 해봤지만 바이오사업은 독립적으로 진행해가고 신규사업을 따로 추진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다만 신규업체 인수가 어려워질 경우 자회사 합병을 재검토할 수도 있다"고 말해 가능성은 열려있는 상태인 것으로 관측된다.
그는 이어 "주가가 액면가를 밑돌고 있어 주주분들에게 죄송스럽다. 주가관리를 사실 제대로 못했는데 내년부터 수익을 창출해 실적으로 보여주겠다"고 의지를 내보였다.
한편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해 레미콘사업부를 전면 중단한 아인스는 현재 파일부문에서 대부분의 매출을 기록중이며 향후 신규사업 등을 통해 수익구조를 개선해나가겠다는 계획으로 기업 M&A를 추진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