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세계 최대 철강업체인 아르셀로미탈(ArcelorMittal)은 지난 2/4분기 순익이 2배 이상 증가한 58억 4000만 달러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순익 27억 2000만 달러의 두 배가 훨씬 넘는 것이며, 또한 40억 2000만 달러 흑자를 예상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도 대폭 상회했다.
이 기간 EBITDA는 51% 증가한 80억 5000만 달러로 지난해의 53억 3000만 달러보다 대폭 증가했다. 이 역시 67억 3000만 달러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기대를 앞질렀다.
한편 회사 측은 3/4분기 EBITDA가 85억 달러를 상회할 것이란 밝은 전망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