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어울림네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5월 네덜란드 요트 판매 회사인 KRAL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이어 22일 정식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번 계약한 KRAL사와 마일즈 베네룩스사는 노르담 홀딩스사의 계열사로써 KRAL은 요트를, 마일즈는 자동차를 각각 판매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3년간 최소 구매 수량 145대로 합의했다. 현지 판매에 따라 구매수량도 늘린다는 내용이다.
판매가격도 스피라S는 5만유로(한화 약 8000만원), 스피라 Turbo는 5만9000유로(한화 약 1억원)으로 정해, 현지 판매가는 최고 약 2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있다.
박길원 어울림네트웍스 본부장은 "지난달 강원도 문막 발보린 파크에서 열린 스피라 시승행사에 참여했던 네덜란드 관계자들이 '스피라를 운전해 보니 여타 수퍼카 못지 않았으며,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유럽시장을 공략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며 "이들이 귀국 직후 정식 계약에 대한 협의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