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30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3.19% 하락한 4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6.5%p가량 빠진 것.
이날 기업설명회에서 회사측은 최근 주식시장이 급변하는 관계로 배당성향을 높여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2/4분기 당기순이익이 1207억원, 올 상반기 2331억원 순이익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가량 급감한 수준으로 나타나 고배당의 기대감을 무색하게 했다.
특히 실적 상승세 둔화가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자금조달문제로 기인하는 만큼 향후 순익 증가율 감소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