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오전 10시 14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30일 호성케멕스는 "자회사의 매출증가로 지분법 평가이익이 증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바이오레인의 유착방지제 '가딕스'가 지난해 부터 본격 매출이 시작돼 꾸준한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유착방지제는 수술시 장기나 신경이 달라붙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 사용되는 도구로, 형성시장 참여가 아닌 신규시장을 개척하는 시기라 그 기술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또 '가딕스'는 한미약품과 공격적 마케팅으로 시장개척의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시장은 전년대비 100%정도 성장된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시장규모가 크지 않아 지분법 평가액은 2억~3억원 정도로 실적에 절대적인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최근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이에 따라 점진적인 성장도 동반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또 다른 자회사 바이오폴의 실적은 전년대비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이어 "바이오 폴의 실적은 지난 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동안 꾸준히 진행해온 R&D 부문에서 올해 안으로 몇몇의 결과가 표출될 것이어서 하반기 실적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