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30일 오전 9시 58분 현재 전일대비 1.40% 내린 2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경기침체로 외식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레스토랑 체인인 베니건스가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29일 보도했다.
이와관련, 지기창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의 베니건스 매출 사이즈가 가장 크다. 구매노하우나 운영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 국내 독자적인 사업만으로도 운영하는데 무리가 없다.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별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신메뉴 제품등 연구개발에 있어서 자체적으로 해야한다는 부담은 있지만 새로운 프랜차이즈 런칭하면서 메뉴 개발이나 인테리어등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 만큼 큰 영향은 미치지 않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오리온측은 "브랜드만 가지고 왔고 독자적으로 경영을 해왔다"며 "국내에서 베니건스 사업을 운영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 다만 지금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