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시장이 다소 안정을 찾으면서 다우지수가 급등했고 이에 따라 국내증시도 1600선에 바짝 다가서는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면서 환율에는 하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6분 현재 1006.70/1007.00원으로 전날보다 2.10/1.8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8월물은 1007.30원으로 전날보다 2.1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06.50원으로 전날보다 2.3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소폭의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다.
간밤 국제유가는 수요우려가 불거지면서 122달러선으로 내려서면서 2개월여만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또한 환율 하락세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대외악재가 다소 완화되면서 환율도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