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6월 일본 광공업생산지수는 107.1로 전월대비 2.0% 하락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1.7%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 중이었다.
출하지수가 106.9로 전월대비 3.0% 급락한 가운데, 재고지수는 106.0으로 1.2% 상승했다. 이에 따라 재고율지수는 105.0으로 3.8%나 상승했다.
한편 제조업생산예측조사에서는 광공업생산이 7월에는 0.2%, 8월에도 0.6% 각각 추가로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제시됐다. 당초 7월에 생산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후퇴했다.
경제산업성은 이번 결과에 대해 "전체적으로 볼 때 생산은 약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