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6개월 목표주가 1만6000원으로 하향조정
CJ인터넷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근거는 다음 세가지다. 2/4분기 실적이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또 프리우스 온라인, 드래곤볼 온라인, 진삼국무쌍 온라인 등 기대작이 올해 4/4분기와 내년 1/4분기에 상용화될 예정으로 신규 성장동인이 될 전망이다. 올해 예상 PER이 9.9배로 시장평균 11.4배 대비 저평가됐다.
6개월 목표주가는 수익전망치와 목표 PER를 낮춘 것을 반영해 2만2400원에서 16,000원으로 28.6% 하향조정한다. 목표주가는 2008년 예상 EPS 1,282원에 목표 PER 12.5배(시장평균 PER 11.4배를 10% 할증)를 적용한 것이다.
◆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3.9%, 6.8% 감소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3.9%, 6.8% 감소한 464억원과 13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 대비 각각 0.2%, 3.4% 상회한 것이다. 웹보드 게임 매출은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5.7% 줄었다.
퍼블리싱 부문 매출액은 서든어택, 마구마구, 완미세계의 견조한 성과로 전분기대비 1.9% 감소하는데 그쳤다. 2/4분기 주요 게임별 매출액은 서든어택 125억원(전분기대비 22억원 감소), 마구마구 57억원(전분기대비 16억원 증가), 완미세계 20억원(전분기대비 3억원 증가) 등이다. 2/4분기 월평균 순방문자는 6982천명으로 전분기대비 8.0% 줄었고, 구매전환율이 7.1%로 전분기와 같아 구매고객수는 49만6000명으로 전분기대비 8.1% 감소했다. 2/4분기 구매고객당 월평균매출액(ARPU)는 2만4336원으로 전분기대비 4.1% 증가했다.
2/4분기 지분법평가손실은 CJIG 관련 손실이 개발게임 상용화와 인건비 감소로 전분기대비 4억원 감소했으나 중국 CJIT2 Holdings 관련 손실이 진삼국무쌍 서비스에 따른 마케팅 증가로 전분기대비 4억원 증가해 전분기와 같은 38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외비용이 기부금 감소로 전분기대비 15억원 줄어 세전이익은 10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6.7% 증가했다.
◆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21.4%, 13.3% 증가 예상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웹보드 게임과 기타 전망치를 하향조정해 각각 1.8% 1.7% 낮춘다. CJIG와 중국 CJIT2 Holdings의 지분법평가손실 전망치를 상향조정해 세전이익를 5.6% 하향조정한다. 올해 예상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1.4%, 13.3% 증가한 1,939억원과 292억원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