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도준비은행(RBI)은 기준금리인 RP 금리를 기존 8.50%에서 9%로 0.50% 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또 은행의 현금지급준비율도 오는 8월 30일부로 9.00%로 0.25% 포인트 인상했다.
이미 다수 경제전문가들은 이번에 기준 금리 및 지급준비율을 인상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중이었다.
RBI는 지난달 기준금리를 8%에서 8.50%로 인상하고 은행 지급준비율도 8.75%로 0.50% 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한편 분기 통화정책 평가를 통해 RBI는 '내수와 수출에 충격이 없는 조건에서' 올해와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8.0%~8.5%에서 8%로 하향조정했다.
RBI는 인플레율을 좀 더 인내할 수 있는 5% 수준 미만으로 떨어뜨리고, 나아가 중기 목표인 3% 선까지 낮추고자 하지만, 당장은 11~12%에 이르고 있는 상승률을 내년 1/4분기 말까지 7.0% 수준까지 내리는 것이 당면한 현실적 목표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