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은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에 능동적으로 대응 ▲ 전문화된 펀드이용자들의 수요충족 ▲ 늘어난 펀드투자자의 보호 ▲ 업무효율성의 증대 ▲ 공시시스템의 안정화 등을 위해 이뤄졌다.
정보 이용자들은 이번 개편으로 다양한 펀드 정보와 통계들에 대한 검색이 용이해졌을 뿐만 아니라 여러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보는 One-Stop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또 로그인을 통해 과거 자신이 이용한 정보를 저장하는 등의 개인화된 서비스도 가능하며, 정보 이용자의 특성에 맞는 별도 서비스도 제공된다.
단순 정보 이용자 뿐 아니라 공시를 제출하는 자산운용사 등의 편의를 위해 공시보고서의 제출을 용이하게 하는 내용도 이번 개편에 포함됐다.
이번 개편은 이날 오후 4시부터 가동되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2주동안은 기존 시스템과 병행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중길 공시통계부장은 "금융감독원 같은 감독기관에서 공시정보를 전자시스템으로 공개하는 경우는 많으나 자율규제기관이 이런 공시ㆍ통계자료를 인터넷으로 공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경우는 드문 일"이라며 "이번 개편 이후에도 자료의 정확성과 정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