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 언론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오전 새벽 6시 37분경 신일본제철사의 기타규슈 지역의 야와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오전 10시 부근까지 화재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코크스공장 옥외의 컨베이어벨트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 발생 당시 공장이 가동 중이었지만 종업원들은 전원 대피하여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화재가 발생한 공장은 석탄을 가공해 코크스를 만드는 신일본제철의 주력 공장들 중 하나로, 회사에 따르면 3교대로 24시간 가동하고 있었다. 종업원 수는 2950명.
화재 소식이 전해지면서 도쿄 주식시장의 신일본제철의 주가는 전날보다 3% 가량 급락한 급락한 594엔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