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0시 7분 현재 전일대비 6.35% 하락한 4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급락에는 이날 2% 이상 하락한 지수뿐만 아니라 계열사인 현대아이파크몰에 대한 유상증자 참여공시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측은 지난 28일 "계열사인 현대아이파크몰의 유상증자에 참여해서 538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현대아이파크몰은 서울 용산에서 대형 쇼핑몰을 운영하는 업체로 올해 46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1061억원의 자본잠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은 현재 현대아이파크몰의 지분 83%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상증자 이후 지분율은 다소 변동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