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 다우지수가 2% 넘는 급락세를 보이면서 다시 한번 금융주 불안이 장을 흔들었고 역외 NDF선물환율은 1008.50원으로 마감하며 1010원대 아래 레벨를 유지했다.
여전한 당국의 개입경계감이 장을 누르고 있는 원/달러 환율 시장에서 큰 폭의 등락이 제한된 채 1000원대 후반 등락이 유력하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1008.30/60원으로 전날보다 2.30/6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8월물은 1009.10원으로 전날보다 2.2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07.8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80원 상승 출발한 이후 소폭의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증시가 20포인트 넘게 급락하는 등 불안한 모습이지만 환율은 당국의 개입물량에 막혀 오름폭을 크게 확대하지는 못하고 잇다.
시장참여자들은 1000원대 후반에서 소폭의 오르내림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