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6월 완전실업률이 4.1%로 전월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4.0%가 유지될 것으로 봤다.
6월 완전실업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24만 명 증가한 265만 명으로 3개월째 증가했으며, 취업자 수는 6451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0만 명 감소하며 5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다.
남성의 실업률이 4.2%로 변함이 없었으나 여성의 실업률은 4.0%로 0.3%나 악화됐다. 완전실업자 중에서 회사의 해고나 도산으로 인한 경우가 59만 명이고 개인적인 사정에 의한 경우는 101만 명에 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