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경제지표의 예상 밖 호조로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상승. 이날 6월 내구재수주실적은 0.8% 늘어나 2월 이래 최대 증가율을 나타냈고, 7월 미시건대 소비자태도지수는 세금환급에 힘입어 61.2로 상승. 하지만 6월 신규 주택판매는 0.6% 하락. 한편 S&P는 페니매와 프레디맥의 신용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들이 발행한 후순위채와 우선주의 신용등급을 하향할 수 있다고 밝힘. EUR은 미 지표 호조와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금융위기에 대한 우려로 소폭 상승. JPY는 유가 하락과 미 지표 호조, 미 증시 상승 등으로 하락.
- 환율 급등으로 인한 파생상품 손실로 인해서 올해 긍정적인 영업이익에도 불구하고 적자가 나타나는 상장사 급증. 특히 일부 기업들은 파생상품 거래손실을 ‘손익 계정’이 아닌 ‘자본 조정’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어 손실은 예상 보다 클 수 있어. S기업의 경우 상반기 영업이익이 230억으로 88.29% 증가했으나 파생상품 거래 및 평가 손실이 1448억 원을 넘어서기도. 2분기 실적시즌이 아직 시작하지 않았으나 파생상품 거래 손실 공시도 잇따르고 있는 상황.
- 금주 달러화는 유가의 120불 지지 여부와 주택 구제안의 상원 통과에 대한 시장 반응, 미 경제지표들의 결과 등이 주목됨. 금주 미 소비자신뢰지수와 고용지표, 시카고 PMI, 건설지출 등의 발표와 메트라이프, 푸르덴셜파이낸셜 등의 실적발표가 예정.
- 유가 하락과 당국의 지속적인 개입으로 인해 달러/원은 상승이 극히 제한되고 있는 모습. 금주도 시장의 상승 시도와 당국의 개입 경계가 지속되며 달러/원은 정체 장세가 지속될 듯. 유가는 주요 지지선인 120불 지지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지지선이 하향이탈될 경우 달러/원의 롱심리도 약화될 듯 보여짐.
- 한편 금주 미 주택구제법안 상원 통과에 대한 시장 반응도 주목됨. 대내변수는 계속되는 결제수요로 하단 지지력 나타내는 가운데 계속되는 당국의 개입과 월말 네고 등으로 상승 극히 제한될 듯. 한편 증시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 여부도 주목해야. 금주 7월 무역수지와 7월 소비자물가 등의 국내 경제지표도 주목해야. 금주 1005원~1025원 등락 예상. 금일은 유가 하락과 당국 개입 경계로 상승 제한되는 가운데 1000원 후반의 박스권 등락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1004.00 ~ 10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