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주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염소·셀룰로스 계열의 높은 영업마진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전자재료 부문의 프리즘필름과 액정폴리머 등의 매출 성장도 예상대로 진행, 향후 성장엔진으로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정밀화학은 2/4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291억원, 31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97.7%, 37.4% 증가했다.
이같은 실적은 적자부문이었던 암모니아 계열의 흑자전환과 국제 요소가격의 급등에 의한 것으로 요약된다.
3/4분기 실적과 관련 그는 요소부문이 계절적 비수기이나 마진 기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염소·셀룰로스 계열도 수급의 변화요인이 단기간에 발생하기 어려워 2/4분기의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전자재료 부문 역시 계절적 성수기라는 점과 프리즘 필름 및 액정폴리머 증설효과로 매출 신장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그는 삼성정밀화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8000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