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순익은 60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 증가했다.
그러나 경상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 줄어든 578억원을 기록했다. 삼성테크윈 관계자는 이에 대해 "지분법 평가손실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미징 사업 부문의 신제품을 출시를 통한 매출 및 이익 확대 등의 결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 실적을 기록했다"며 "향후 감시장비 시장 확대에 따라 외형성장과 수익성 확대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삼성테크윈은 "카메라폰 모듈은 5M AF 광학 3배줌 모델 등 하이엔드 제품의 채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3/4분기 이후 8M 제품 출시로 매출 및 이익이 개선 될 것으로 전망 된다"며 "파워시스템 및 특수사업 부문은 수익성이 좋은 압축기 등 터보기기 매출 확대가 기대되며, 민항기 엔진 업황 호조로 엔진부품 수출 증가와 향후 F15 후속 사업 등 군용 엔진사업 물량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디지털 카메라 사업 부문은 세계적인 경기불황의 여파로 IT 제품의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판매물량이 감소하고 있어 매출에 다소 차질을 빚고 있다며, 하지만, 3/4분기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하반기 판매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성테크윈 관계자는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경영환경의 불안요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각 사업부문별 지속적인 원가절감 혁신활동 등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며 "또한 제품 생산의 안정화와 생산효율 제고를 통한 품질경쟁력 향상으로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고, 핵심기술의 선행개발과 신규 수종사업의 발굴 등 기술개발력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여 올해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을 본격화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