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아이메카가 지난 16일 페루공화국 광업당국이 진행하는 광업주 선정 비밀경쟁 입찰 결과, 광업주로 선정됐다.
회사측은 지난 23일(페루 현지시간) 이같은 결과를 접수했다고 25일 공식 밝혔다.
이번 광업권을 취득한 지역은 지식경제부 해외자원개발계획 수리시 밝혔던 LARSAC 광산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인접 광산이다.
이 곳은 지난 LARSAC 광산 탐광조사시 시료를 채취해 동일하게 조사했던 결과 감토층(지층 중 금이 향유되어 있는 층)의 평균 품위가 34g/㎥에 달한다고 밝혔던 LARSAC 광산의 결과치를 상회하는 결과가 나왔던 곳이다. 아이메카가 비밀경쟁 입찰에 적극 참여한 이유다.
이번 입찰에서 확보한 광산지역은 'LARSAC 1'으로 명명, 전체 700ha 총 3개의 광산으로 나뉘어져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입찰에서 인근지역 광업주라는 점과 개발채취와 선광•제련에 이르는 금광개발 턴키플로우를 수행할 수 있는 광업주라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이로 인해 페루에서만 총 6개의 광산을 직접 소유한 광업주 지위를 확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세계적인 광산개발 플랜트 업체인 캐나다 넬슨사에 원심분리기 등 대량 개발 생산을 위한 플랜트 주문을 의뢰해놓은 상태다.
이 관계자는 "아르헨티나 15개 광산의 광업권 취득 등 추가적인 광물자원 개발 사업계획을 고려해 국내외에서 중남미 광물자원 개발 사업에 관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광산개발에 관심 있는 재무적 투자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