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25일 2/4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7075억원, 6조531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16%, 80.3%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2568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44.6% 늘어났다.
S-Oil은 이같은 실적에 대해 "국제 석유제품시장에서의 크래킹마진의 강세 속에 고도화 시설 최대 활용 및 지속적인 수출시장 개척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S-Oil은 다만 "급격한 환율상승으로 인한 환손실(2764억원)이 커 상반기 순이익은 다소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S-Oil은 하반기 전망에 대해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의 견조한 경질유 수요로 인해 상반기와 비슷한 양호한 시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S-Oil 관계자는 "석유화학부문은 동아시아지역으로부터의 BTX 공급 증가로 다소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급윤활기유에 대한 미국, 유럽 등의 견조한 수요로 인해 윤활부문은 양호한 시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