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이 기금을 이용해 선순위대출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미 회사는 메자닌(Mezzanine) 채권에 투자하기 위해 200억 달러의 펀드를 조성하는 등 위기를 적극적인 기회로 활용할 심산이다.
FT지는 골드만삭스가 조성한 두 개 펀드를 이용해 외부 투자자들을 고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대규모 딜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 정도 큰 펀드는 다른 사모펀드나 투자은행의 동일한 펀드에 비해 그 규모가 훨씬 큰 편이라고 지적했다.
새롭게 조성한 펀드는 골드만삭스 산하 사모펀드 자회사에서 고객, 은행 및 제휴사의 자산과 함게 운용될 예정이다.
아직 기금 조성이 공식적으로 완료되지도 않았지만 이미 몇 건 거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그 중 한 건은 제조업체의 20억 달러 규모 선순위대출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관련 소식통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