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10원 아래서 거래량 없는 정체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 상승세가 영향을 주고 있고 업체들의 네고 물량도 조금씩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35분 현재 1008.60/90원으로 전날보다 5.20/4.9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8월물은 1009.70원으로 전날보다 5.4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일단은 금일 외환시장이 수급적인 면에서는 팽팽하게 진행되면서 횡보세를 나타내고 있고 거래량도 줄면서 1010원 이하에서 장을 마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최근 갭다운 후 정체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데 업체물량도 나오고 있고 결제도 많이 나오는 등 수급적인 면에서는 다소 팽팽하다"며 "외국인 주식순매수 영향도 있어 하락요인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환율은 1010원 아래서 끝마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시중은행 다른 딜러는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변동폭이 좁아지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어 박스권에 갇혀 있는데 하락으로 1010원 아래 하락으로 마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