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내 외자계 및 로컬기업 대상 영업 확대 기회 삼을것"
삼성화재 중국법인은 세계적인 신용평가 기관인 미국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A, Stable'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삼성화재 해외자회사인 중국법인이 자체적으로 획득한 'A'급은 중국 정부와 같은 신용등급으로 중국보험시장에서 한국금융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삼성화재측은 밝혔다.
S&P의 이번 삼성화재 중국법인에 대한 신용평가 3大 항목은 '자본 력, 향후 성장성, 경영성과' 등이며,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 한 결과라고 했다.
삼성화재 중국법인은 이번 A 신용등급 획득을 계기로 기존의 영업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을 중심으로 한 영업은 물론 외자계 및 로컬(Local)기업을 대상으로 영역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중국에 진출한 외자계 손해보험사 가운데 S&P社로부터 신용등급을 획 득한 회사는 삼성화재 중국법인을 비롯하여 일본의 미쓰이스미토모해 상(A), 손보재팬(A-) 3개사 뿐이다.
삼성화재 중국법인 배호경법인장은 "최근 중국 보험시장에서 재보험사나 글로벌 브로커와의 거래시에 신용등급에 대한 요구가 많은 게 현실"이라며 "이번 신용등급 획득을 계기로 중국내에서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