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쌍용차$$에 따르면 이달 20일까지 내수시장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0% 증가했다.
수출 또한 물량의 증가로 회복세가 가속되고 있으며, 특히 러시아 수출물량은 이미 작년의 2배 이상 증가해 수출실적 또한 목표치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정확한 판매대수는 공시 사항이라 밝힐 수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일부 언론이 보도한 '부진한 실적으로 인해 쌍용차, 3주간 공장 가동 중단'이라는 기사에 대해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기존의 도장공장라인을 친환경적인 수용성 도장라인으로 교체하는 공사 및 확장 공사를 하계휴가 기간(7월 31일부터 8월 5일)을 포함해 다음달 1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며 "실질적으로는 7일(작업일수)간의 휴업이며, 판매가 확대되고 있는 SUV 및 대형 PC 라인은 휴업없이 정상 가동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어 ""판매부진에 따른 공장 가동 중단이 아니라 친환경적 생산정책으로 인해 불가피한 일부 라인 가동 중단"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