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목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해외자원개발에 따른 성장가치 등으로 투자매력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유가 하락으로 해외자원개발 가치가 손상될 가능성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한국가스공사가 개발중인 가스전 중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미얀마, 예멘 (2.8% 지분대상) 등의 3개 가스전의 가치산정에 적용하고 있는 가스단가는 mmbtu당 각각 3달러, 5달러, 5달러로 알려졌다.
국제가격 기준으로 많이 쓰이는 미국 헨리 허브 가스가격이 지난 2000년 이후 평균 mmbtu당 6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 LNG가격이 하락하더라도 가스공사의 자원개발가치가 훼손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2/4분기 실적과 관련, 그는 "2/4분기 영업이익은 양호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2/4분기는 가스산업의 전통적인 비수기여서 적자폭을 줄였다는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