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희망날개'로 명명된 이번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4주간 필리핀 IIRR(INTERNATIONAL INSTITUTE OF RURAL RECONSTRUCTION)
연수원에서 진행된다.
연수 대상자는 KT&G 복지재단의 지역별 복지센터와 협력을 맺은 기관(공부방, 복지관 등) 소속 아동들로, 영어 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상위 60명의 초등학교 5학년생들이다.
학생들은 일일 6시간의 영어 집중 수업을 받으며, 일대일 및 소그룹 교습은 물론 학습 이외에 방과 후 및 주말에 제공되는 특별활동으로 심신 단련의 기회도 가진다. 또한, 해외 연수 종료 후에는 1개월간 전화영어 교육기회도 제공된다.
KT&G복지재단 김재홍 이사장은 "영어학습에 대한 열정은 있으나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영어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본 프로그램의 취지"라고 말했다.
KT&G복지재단은 지난 2003년 7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저소득아동 지원 사업을 펼쳐왔으며 저소득층 우수 학생을 위한 해외 어학연수 실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