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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연순 기자] 제룡산업의 중전기기 부문 아몰퍼스 변압기에 대한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
제룡산업 김현순 상무는 22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수주일자로 지난달 2일 조달청을 통해 서울 상수도 사업본부에 8억 3000만원 규모 아몰퍼스 변압기 납품계약을 체결했다"며 "올해 11월과 내년 4월에 물량이 나눠져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룡산업은 조달청을 통해 인천 광역시 도시철도 건설본부에 8억 4000만원 규모 아몰퍼스 변압기 물량도 이미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급계약 규모가 크지 않아 공시를 통해 밝히지는 않았지만 아몰퍼스 변압기에 대한 수주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몰퍼스 변압기는 밤에 전력을 사용하지 않는 기간 동안의 무부하 손실을 100이라고 볼때 1/4로 줄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가격대가 높아 시장에 급격히 확산되지는 않고 있지만 에너지절약 차원에서 점점 관심이 증대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 상무는 "아몰퍼스 변압기는 회사의 주력제품으로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