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투신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한 달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으로부터 정기 세무조사를 받는다.
이에 대해 삼성투신 관계자는 "세무조사가 나오기로 예정돼 있다"며 "그동안 운용사들의 사이즈가 작아 거의 나오지 않았으나 2006년부터 시장이 확대되면서 나오게 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이번 삼성투신 세무조사는 지난 2002년 유진자산운용(옛 한일투신)과 2006년 우리CS자산운용 이후 세 번째 정기 세무조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각에선 이번 세무조사가 삼성 특검과 관련, 연장선상에서 실시되는 게 아니냐는 섣부른 추측도 제기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