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원 부근으로 갈수록 매물 부담이 지속적으로 작용했고 당국의 개입경계감도 시장을 압박했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40원 떨어진 1017.60원으로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8월물은 1019.00원으로 전날보다 1.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19.5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50원 상승 출발했지만 당국의 매물대 압력을 가하는 미세조정이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환율을 아래쪽으로 끌어내렸다.
국내증시는 약보합권으로 마감했고 외국인은 2000억원이 넘는 주식매도세를 견지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 상승흐름이 지속되면서 당국이 어느 정도 선에서 환율을 막을 수 있을지가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당분간은 큰 폭의 변동없이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