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방안은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마케팅 중심 조직 재편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이에 따라 광주은행은 현재의 기능식 조직을 고객중심의 영업조직으로 전환, 고객 특성에 부합하는 마케팅 전략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실예로 광주은행은 수신, 여신, 카드 등 기능식 조직에서 개인고객, 기업고객 등 고객중심 마케팅 조직으로 전환되며 고객별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본부를 고객중심의 사업본부(Profit Center)와 지원본부(Cost Center)로 재편, 사업본부 내 의사결정과 관련된 책임과 권한을 사업본부장에게 이양한다.
또 영업을 중시하는 현장경영체제 구축 및 대본부의 영업점 지원기능 강화와 함께 향후 영업점은 가계중심 영업점, 기업중심 영업점, 복합형 영업점으로 재편한다.
이에 따라 광주은행 본부조직은 4본부 20개부서(16부2실2팀/6부내팀)에서 6본부 24개부서(1국18부3실2팀/6부내팀)으로 변경된다.
21일부터 도입된 사업부제에 따라 하반기 인사이동에서는 은행의 핵심역량을 영업력 강화에 우선순위를 두고 인사발령 폭을 최소화하고 현장중심의 영업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했다.
이 중 기업영업전략부에 신설된 지역개발금융팀은 지역산단, 지역개발사업 자문, 프로젝트 참여, 마케팅전략, 기업컨설팅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 지역사회와 광주은행이 서로 Win-Win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홍보팀과 지역공헌팀을 포함하는 사회공헌사무국에서는 지역공헌 및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해 지역 내 광주은행의 역할을 다시 한번 다잡기로 했다.
기관사업부에서는 공공금고, 기관영업, 대외협력사업을 총괄해 지역내 공공기관과의 협력구조를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금융에 앞장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