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국제유가가 다시 130달러 윗선으로 올라선 가운데 역외NDF선물환율은 1020원을 넘어서면서 마감했다.
이에 따른 영향으로 환율은 상승출발했지만 매물대 부담으로 일시 하락 반전하는 등 혼조세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1016.00/1016.50원으로 전날보다 2.00/1.5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8월물은 1018.70원으로 전날보다 1.3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19.5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50원 상승 출발했고 이후 상승폭이 확대되는 듯 싶었으나 하락 반전했다.
여전한 1010원대 후반으로 갈수록 개입경계감이 작용하고 있는 양상이다.
시장참여자들은 여전한 개입경계감 속에 상승추세 살아있는 움직임이 서로 부딪치면서 수급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