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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금융, 바닥권 탈피 기대감↑ -굿모닝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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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한국전자금융과 관련 "ATM관리 CD VAN, 현금물류 사업을 영위하며 사업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동안 주가부진 등 바닥권에 머물렀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최근 거래량 증가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며, ▲주가 과대낙폭에 따른 가격 메리트 부각 ▲2/4분기 실적 모멘텀 ▲사업분야에서 성장성 확보 전망 등을 이유로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ATM 관리사업과 현금물류사업 M/S 1위 업체로 주가 바닥권 탈출 시도중

ATM 관리, CD VAN, 현금물류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며 ATM 관리사업과 현금물류 사업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동사가 그 동안 주가부진에서 벗어나 거래량 증가와 함께 최근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동사 주가의 바닥권 탈출 기대의 배경으로는 ① 주가 낙폭과대에 따른 가격 메리트 부각 ② 2분기 실적 모멘텀 ③ 단기적인 경쟁심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ATM 관리사업의 시장확대 및 현금물류사업에서의 고성장을 통한 성장성 확보 전망 등에 기인한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외국인 매도 및 ATM 관리사업의 경쟁심화에 따른 수익성 저하 우려로 주가 52주 최고가대비 51% 하락, 최저가대비 11% 상승

2000년 설립되어 2001년 한국신용정보로부터 금융사업을 양수하여 국내 최초로 점외 CD VAN과 ATM 관리사업을 개시했던 동사는 2006년 7월 KOSDAQ시장에 상장(공모가 2,050원, 이하 2008년 5월 5,000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분할 가정하여 수정)했다. 동사는 2007년 대폭적인 실적호전과 함께 ATM 관리부문 M/S 1위 업체로 성장성이 부각되며 외국인 투자가의 매수세 유입과 함께 2008년 2월 외국인 지분율이 28%대로 높아지며 주가도 6,000원~7,000원대로 급등했다.
그러나 국내 증시 전반으로 외국인 매도가 지속된 가운데 동사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도 10%pt 가량 낮아지는 수급악화와 함께 ATM 관리사업에서 경쟁업체들의 적극적인 가격 공세로 인해 수익성 저하 우려감이 제기되며 동사 주가는 3,000원대로 급락, 현재 3,400원~4,000원대에서 횡보조정중으로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


-2분기 실적 모멘텀 부각되나 하반기부터 수익성 둔화 가능성

1분기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9.9%, 29.1% 증가하며 실적이 호전되었던 동사는 2분기에도 270억원의 매출액과 5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분기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CDVAN사업의 매출호조와 함께 현금물류사업의 매출급증이 지속되며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동사는 4분기에 성과급을 일시에 계상하고 있다.

한편 가격인하 정책을 통한 경쟁업체의 공격적인 시장진입과 함께 동사는 일부 거래처와 용역료가 인하된 ATM 관리 재계약 영향으로 하반기부터의 수익성 둔화는 불가피해 보인다. 다만 매출액이 상대적으로 큰 거래처의 경우 용역료 인하없이 시장을 수성할 것으로 예상되어 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ATM 관리사업과 현금물류사업을 통한 장기적인 성장성은 유효

높은 공신력과 전국 네트워크 및 숙련된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국내 ATM 관리분야에서 69%의 M/S와 함께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하고 있는 동사는 ATM 관리부문에서의 단기적인 경쟁심화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향후에도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기존 은행의 직관리 점외 사이트(site) 및 점두형 아웃소싱 추진, 자통법 시행에 따른 제2금융권 수요 창출, 점두형 시장의 적극 제안 및 시장화 등을 통해 ATM 관리사업의 시장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CD기의 설치장소 다변화(마트, 편의점, 공중전화 등)와 함께 CD VAN 시장규모 확대도 지속되고 2006년부터 시작한 현금물류사업의 고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발렉스코리아, 브링스코리아 등과 경쟁하는 가운데 2008년 2분기부터 1위 업체로 부상한 현금물류사업의 경우 2007년기준 157억원 수준인 시장규모가 2010년에 700억원 규모로 연평균 65%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회사 자체 추정치)되어 당분간 외형성장에 기여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액면분할로 유동성은 확대…국내 기관과 외국인 매매 추이 주목

그 동안 발행주식수가 260만주(액면가 5,000원)에 불과해 유동성이 취약했으나 500원으로 액면분할과 함께 5월 9일부로 발행주식수가 2,600만주로 증가하며 유동성이 확대되었다.
그러나 액면분할 이후 주가는 외국인 매도세와 함께 부진을 지속하고 있다. 다만 기간동안 기타법인과 투신권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어 향후 외국인과 국내 기관투자가의 매매 추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현재 최대주주는 47.0%를 보유한 한국신용정보이며 Arisaig Korea Fund 8.2%(2월 25일, 이하 최근 공시일기준), NH CA자산운용 3.6%(5월 31일), Teton Capital Partners, LP 4.3%(3월 6일) (이상 5% 미만으로 이후 지분변동 공시의무 없음) 등이 주요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한국신용정보(034310, 1,534억원, 이하 21일 종가기준 시가총액임)는 동사(948억원) 지분 47.0% 및 나이스정보통신(036800, 380억원) 지분 42.7%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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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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