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자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미 지넨테크의 지분 55.9%를 보유한 최대 주주인 로슈가 잔여 지분 인수에 여전히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주당 89달러, 총 437억 달러의 거금을 기꺼이 투자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슈의 잔여 지분 인수 희망 가격은 지난 주말 종가 대비 9%의 프리미엄을 더한 수준이다.
로슈 관계자는 양사가 합쳐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가 세전 연간비용으로 약 7억 5000만~8억 5000만 달러로 내다 봤다.
로슈는 지난 1990년 지넨테크의 지분 55.9%를 인수했으며 이는 총 860달러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로슈는 실질적으로 양사의 재정이 합쳐지면서 지분 인수로 인한 채무를 빠르게 상환하고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전략 설정시 유연성을 발휘하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슈는 기존에 제출한 올해 매출 및 실적 전망을 그대로 고수하고 또 앞으로 3년간 배당률도 계속 높여 나갈 것이란 약속를 재확인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중 타미플루 매출 손실과 달러화 약세로 인해 순익이 2% 줄어든 57억 3000만 스위스프랑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