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이번주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5.95-6.15%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GDP성장률 둔화, 인플레이션 및 통화긴축에 대한 우려 완화, 은행채 발행 수요 일단락 등이 채권시장 우호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러나 국제 유가 향방 불확실, 스왑시장에 현물금리 하락 압력 약화, 채권 가격 메리트 약화 및 차익실현 매물 증가 가능성 등으로 인해 금리가 추가 하락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월말 경제지표 발표, 8월 초 국내외 통화정책 회의 이전까지는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제한된 범위에서의 금리 등락 국면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한다.
Fannie Mae와 Freddie Mac의 재무건전성 우려를 계기로 국내 기관 투자자의 MBS 투자가 이슈화 되고 있다. MBS 매수 시점에 따라 투자 수익/손실 여부가 달라질 것이며, 07년말 투자의 경우 손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만일 두 회사의 신용등급이 강등될 경우 투자 손실 발생, 확대가 불가피 할 것이다. 한편 양사에 대한 미국 정부의 실질적 지급 보증 가능성을 고려할 때 MBS 투자 손실이 극단적으로 확대될 위험은 낮다는 판단이다.
이번 주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의 주 변동 범위는 5.95~6.15%, 5년물은 6.00~6.20%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