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버냉키 연준 의장은 상원에 출석한 자리에서, 재할인창구가 있는데 왜 정부의 신용공여한도 확대가 필요한가라는 크리스토퍼 도드 상원 은행위 의장의 질문에 대해 "중앙은행이 최종 대부자의 역할을 하는 것은 맞지만,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지원계획이 정부 재정에 미치는 함의를 고려할 때 재무부가 주축이 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지난 일요일 연준 이사회는 현행 2.25%인 뉴욕연방은행의 재할인창구를 양대 모기지업체에게 개방하는 식으로 유동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재무부는 신용공여한도를 늘리고 필요시 공적자금을 투입해 지분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제출했다. 재무부의 계획은 의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