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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산업 관계자는 "기존 한국보그워너 모스텍에 공급하던 하이드로닉 텐셔너 하우징을 중국의 '체리자동차' 와 일본의 '미쓰비시 자동차'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하이드로닉 텐셔너 하우징은 타이밍벨트의 장력을 조절해주는 장치"라며 "고무제품이 대부분이었던 타이밍벨트가 반 영구적 체인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이 장치의 사용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체리자동차 및 일본의 미쓰비시자동차와 이미 공급 계약이 체결된 상태"라며 "본격적인 생산을 의미하는 양산금형 제작이 완료돼 제품을 생산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체리자동차에 납품 할 제품들은 이미 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미쓰비시에 납품할 제품도 곧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며 "계약초기라 아직 공급량이 많지 않지만 점차 물량을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