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입장에서 균형있게 정책을 추진하고 서민 생활 피해 최소화 위해 개별 사안별로 물가 관리에 신경쓰겠다는 것이다.
15일 김동수 차관은 '제1차 물가 및 민생안정을 위한 차관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정부 의지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는 물가가 더 불안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동수 차관은 "지난 2일 하반기 경제운용방안에서도 물가와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밝힌 바 있고 대통령도 무엇보다 물가 안정을 강조하고 있다"면서도 "국제유가가 140달러를 넘어서고 유가 오르지 않더라도 수입물가 상승이 단계적으로 물가 불안 심리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따라서 김 차관은 물가가 안정시까지 관련 부처별로 물가안정 조직 복원이 필요하고 관련 차관회의도 매주 개최할 것임을 천명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동수 재정부 1차관을 비롯해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국토해양부, 노동부 차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국세청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