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중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가 정부보증기업(GSEs)인 패니매와 프레디 맥이 필요하다면 재할인율 창구를 개방할 것이라고 발표해 촉발된 달러 매수세가 주춤해졌다.
금융 혼란이 당분간 불가피하고 미국 당국의 대응 능력이 고갈되고 있다는 불안심리가 강해지는 가운데 홍콩 증시와 닛케이지수가 약세로 반전된 것이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오후 2시 2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는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에서 0.07엔 오른 106.45을 기록중이다. 오전중 연준이 긴급 대책을 발표해 신용우려가 완화되면서 106.67엔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편 유로화는 엔화에 대해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에서 0.20엔 하락한 106.18엔에 거래되고 있고, 달러에 대해서는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에서 0.0037달러 하락한 1.5985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평균주가는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대비 24.09엔, 0.19% 오른 1만 3015.60엔을 기록 중이다. 한편 토픽스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1.56포인트 떨어진 1284.35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