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11시 3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35억원의 자금을 투자해서 건강음료 등에 들어가는 원료를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하고 올해 5월부터 여러 제품들을 출시하겠다고 언급한 바가 있다.
그 당시 회사 측이 언급한 제품은 ▲ 코엔자임큐텐을 이용한 음료수(5월) ▲ 빌베리추출물을 이용해 마시는 눈영양제(7월) ▲ 혈압조절제인 플랜트스테롤이 포함된 음료수(9월) ▲ 비만치료제인 공액리놀레산을 수용화한 음료수(10월)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날 "회사가 생산하는 원재료를 받아서 완제품인 드링크나 음료수로 생산하는 업체들의 요청으로 다소 지연된 상황"이라며 "빠르면 8월 경에 코엔자임큐텐을 이용한 드링크를 출시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코엔자임큐텐을 이용한 드링크와 음료수를 생산하는 업체들은 모두 국내유수의 제약사들과 음료회사들"이라며 "코엔자임큐텐을 이용한 음료수도 10월 이후에는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다른 제품들은 조만간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도 아직 출시 시점을 알기가 어렵다고 답변했다.
그는 예정보다 제품출시가 지연된 것과 관련, "제품에는 문제가 없지만 완제품을 출시하는 거래처의 내부적인 상황과 초기 제품출시때 마케팅비용에 대한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며 "코엔자임큐텐 드링크의 경우 2000원대인 완제품의 가격부담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용성인 제품을 수용성으로 전환해 음료 등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주요 기술"이라며 "코엔자임큐텐이나 빌베리추출물 등을 수용성원료로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은 국내에서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