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급등으로 정유 및 항공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발 금융혼란 우려로 인해 아시아 주요 증시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실적 개선을 발표하고 있는 중국 은행 등 금융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11일 오전 중국 증시의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38.83포인트, 1.35% 하락한 2836.62로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 전용인 상하이B 지수는 1.37포인트, 1.7% 내란 218.17을 기록했다.
이날 중국 건설은행(CCB)은 상반기 순익이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예상했지만, 주가는 하락했다. 다만 중국 알루미늄 대형업체의 찰코(Chalco, 모회사는 치날코(Chinalco)) 주가는 전날 생산량 감축 결정이 나온 뒤 큰 폭으로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