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간 기준으로 오전 11시 27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41.61포인트, 0.19% 상승한 2만 1863.39를 기록 중이다.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 전일종가대비 76.41포인트, 0.63% 오른 1만 2130.07를 나타내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79% 내린 2852.76를 기록 중이고,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24% 떨어진 219.00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4.20포인트 오른 5034.70을 기록 중이고,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43.09포인트 상승한 7118.74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55.41포인트, 0.43% 하락한 1만 3011.80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한편 토픽스는 전일종가대비 13.95포인트 떨어진 1267.81을 기록했다.
일본 증시는 전날 미국 증시가 소폭 반등했지만 미국의 양대 국책모기지기관인 패니매와 프레디맥의 자본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으로 이어지면서 대형 은행주가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국제유가 급등 역시 부담으로 작용했다.
전날 엔/달러가 107엔을 회복한 것을 호재로 오전중 낙폭을 일부 줄이기도 했지만, 달러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여 수출주는 약세를 보였다.
중국 증시는 전날 국제유가가 5달러 이상 급등한 가운데 전날 차익실현 양상이 이어지면서 장 초반 보합권 공방을 벌인 후 하락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홍콩 증시는 아시아 영향 속에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전날 알루미늄 가격 상승을 호재로 중국의 대형 알루미늄 국영기업인 치날코(Chinalco)가 6% 정도 급등하면서 강세로 전환했다.
대만 증시는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저점에서 반등했지만, 호주 증시는 원자재주 강세로 상승 출발한 후 급반락하며 수면 아래로 떨어지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시 등해 소폭의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