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이뤄지면 정밀실사를 거쳐 우발채무 등 돌발변수까지 감안해 최종 인수금액을 조정할 예정이다.
쌍용건설 경영권은, 인수전에 참여한 동국제강이 주도하고 군인공제회 등이 참여한 동국제강 컨소시엄과 남양건설 두 군데 뿐 아니라 쌍용건설 우리사주조합도 가세한 상태다.
쌍용건설 우리사주조합은 자체 지분 말고도 임원 지분과 쌍용양회 지분 등을 우호지분으로 확보한 가운데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지분 24.72%를 갖고 있다.
M&A우선 협상대상자가 선정되고 최종 인수가격이 확정된 뒤 국민연금 사모펀드와 손잡고 마련해 둔 자금을 바탕으로 최대한 매수해 우호지분 등을 합해 과반의 지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자산관리공사 경영관리위원회는 이 철휘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기획재정부 차관보, 금융위 사무처장, 산업은행 부총재 은행연합회 부회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