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LG데이콤의 기발행 제33회, 36회 무보증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A+(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9일 밝혔다.
다음은 한국신용평가의 LG텔레콤 신용등급 평가 내용이다.
LG텔레콤의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는 다음과 같다.
- 양호한 사업기반 및 성장세
- 안정적인 현금흐름 및 우수한 재무안정성 지표
-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사업기반 확대 및 동사의 관련 수익모델 가시화
동사는 1982년 공중데이터통신산업의 효율적인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2000년 LG계열에 편입된 유선통신사업자이다. 설립 이후 통신업계 경쟁도입 등과 관련하여 유선전화 서비스, 부가통신서비스로 사업영역이 넓어졌으며, 2005년부터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통해 향후 VoIP, IPTV 등으로 확대될 수 있는 초고속인터넷 사업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유선전화, 전용회선 등 대부분의 유선통신 사업영역에서 2위의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업기반이 미흡하였던 초고속인터넷 또한 2005년 이후 가입자 기반이 확대되어 2008년 5월말 현재 190만명(동사 및 LG파워콤 합산)의 가입자를 확보하여 안정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수익성 및 성장세가 우수한 인터넷, 솔루션, IDC 부문이 시외전화 매출 감소를 보완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기존 유선전화(PSTN) 시장의 위축이 우려되나,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활용한 VoIP 사업 추진을 통해 적극적인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다.
장기적으로 기술위험, 정부정책, 지배적사업자의 전략, SKT의 하나로텔레콤 인수 등 외부여건변화와 관련된 위험 요소도 내재하고 있으나, 현재 LG 통신계열사의 사업 포트폴리오 및 재무안정성을 감안할 때 관련 위험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수익성이 우수한 IDC, 보라넷, E-BIZ 사업의 양호한 성장세로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가운데, 보수적인 자금운용으로 잉여자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이 지속되었으며, 2005년 이후 대규모 CB 전환 및 신주인수권 행사로 동사의 재무안정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VOIP, IPTV 등 신규 사업 관련 마케팅 및 투자로 자금소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나, 우수한 자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차입금 축소가 가능할 전망이다.












